잡담
첫 블로그 개설
플로7
2020. 11. 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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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본 이후
티스토리를 처음으로 접하고
그 자유분방함에 반하여서 티스토리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런데, 티스토리를 건드리면서 느낀 바는
생각보다 편집이 어렵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간단하게 클릭만 하면 되었는데
티스토리는 자유도가 높아진 만큼 진입장벽이 좀 있는것 같다.
예를들어서
제목부분에 이미지가 들어간 것이 신경쓰여서 없애려고 찾아보니
스킨 편집에서 HTML수정에 들어간 후 특정 줄을 삭제하면,
간단하게 해결 된다더니만 ...
해결은 되더라.
그런데 메뉴바가 티스토리 Copyright 옆으로 쏙 가더라.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나는
티스토리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것 같다.
.
.
그래도, 티스토리가 카카오계열인 만큼
카카오톡의 귀여운 이모티콘들을
티스토리에서 쓸 수 있는건 큰 장점이다.
글이 생동적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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