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합니다.
어릴 때, 자율 주행 차량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었습니다. 2010년이면 자율 주행이 보편화되어 일반적으로 타게 될 것이라는 신문의 내용에 기대감을 가졌었고,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었습니다. (궁금하니까요..) 하지만, 기술력은 있었으나 비용 및 안전 등의 문제인지 보편화는 되지 않았었고, 수년이 지나서야 몇몇 기업의 시도 이후 점점 상상하던 미래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어디서 본 것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 문구를 늘 마음에 새겨놓고 있습니다."상상하던 미래를 기다려보니, 아무런 변화도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그 미래에 도전한다." 그리고 24년 12월 25일인 현재 ChatGPT, Claude, Gemini, llama 등 많은 생성형 Ai들이 있지만, 사용자는 그 Ai의 개발자가 아니기 ..
2024.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