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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 핫후라이드 후기 오늘도 돌아온 치킨 후기다.이번에는 자담치킨의 핫후라이드 한마리를 시켜보았다.할인을 받아 20000원에 주문하였다.먹어본 후기로는 확실히 다리, 날개, 닭갈비, 목과 같이 촉촉한 부분은 겉바속촉의 정석을 잘 보여준다.껍질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다.하지만 퍽퍽살 부분은 다른 치킨과 동일하게 텁텁하다. 하지만, 하루 지나면 과하게 텁텁해지는 치킨 정도는 아니다. 신선한 닭을 사용해서 그런것이지 않을까 싶다.겉은 바삭하고 촉촉한 치킨을 원한다면 개인적으로 자담순살을 추천한다.자담은 보통 치킨 튀김기름의 감칠맛은 느껴지지 않으나 지점별 큰 차이 없이 항상 깨끗한 기름을 쓰는것이 느껴지는 브랜드다.확 끌리는 맛이 아니여서 자주는 아니지만, 언제든지 시켜도 무난한 브랜드다.다시 시킬의향은 있다. 2025. 5. 10.
새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기존 목표는 AI를 통한 프로그래밍이였으나, 최근 다른 주제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바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입니다.왜 누구는 ChatGPT가 똑똑하지 않다고 하고,다른 누구는 ChayGPT가 대체 불가할정도로 유능하다고 할까요?제가 생각하는 답은 결국 '개인의 역량' (문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풀어서 요청하는 방식, 개인이 가진 지식 등..) 이라고 생각합니다.저 또한 아직 ChatGPT의 성능을 끌어올리지 못하기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훈련/연습 과정을 일기와 같은 느낌으로 포스팅해 나갈까 합니다. 2025. 4. 6.
Ai 도 쉬고싶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글 중 cursor에게 코딩을 요청하니, 질문자에게 코딩 직접 배우는건 어때? 라고 하였다고 한다.https://forum.cursor.com/t/cursor-told-me-i-should-learn-coding-instead-of-asking-it-to-generate-it-limit-of-800-locs/61132/2 Cursor told me I should learn coding instead of asking it to generate it + limit of 800 locsLol yes the message is actually funny. Not sure why it would write that in reality, never saw it happen. So, in g.. 2025. 3. 14.
AI Vtuber - 1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부터 계획하던 대형 프로젝트인 AI Vtuber를 개발할 시간입니다.지난 글 AI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합니다. 에서 언급하였던 뉴로사마 외로 주목하고 있는 유튜버가 있습니다.  저세상개발자님 입니다. 아무래도 배경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AI Vtuber 개발이 막연하던 참에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 역시 세상은 넓고 똑똑한 개발자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최근 저세상개발자님이 올린 영상이 있는데, 뉴로사마를 참조하여 자체 개발에 착수하신 AI Vtuber '시로'입니다. 처음 계획은 이 영상을 보고 차근차근 따라 해 볼까 하다가 역시 이전처럼 마음이 가는 대로 창작을 해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어 Windsurf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구상한 개발 과.. 2025. 1. 1.
AI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합니다. 어릴 때, 자율 주행 차량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었습니다. 2010년이면 자율 주행이 보편화되어 일반적으로 타게 될 것이라는 신문의 내용에 기대감을 가졌었고,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었습니다. (궁금하니까요..) 하지만, 기술력은 있었으나 비용 및 안전 등의 문제인지 보편화는 되지 않았었고, 수년이 지나서야 몇몇 기업의 시도 이후 점점 상상하던 미래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어디서 본 것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 문구를 늘 마음에 새겨놓고 있습니다."상상하던 미래를 기다려보니, 아무런 변화도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그 미래에 도전한다." 그리고 24년 12월 25일인 현재 ChatGPT, Claude, Gemini, llama 등 많은 생성형 Ai들이 있지만, 사용자는 그 Ai의 개발자가 아니기 .. 2024. 12. 25.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바쁘게 오블완 챌린지를 하며 매일 글 하나씩 작성하였었고, 끝난 이후 조금 쉬어야지 오늘도 내일도 하다 보니 5일이 지났습니다. 역시 무엇이든 꾸준함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OnB과 AnalytiCal들을 공개 하였습니다.하지만, Ai를 통한 프로그래밍에 대해 약간의 매너리즘이 찾아 왔습니다. 사유는 이전과 같습니다."Ai를 통한 제작은 되지만 세세한 조정이 어렵다." 창작 같지만 온전한 창작이 아니고, 어휘력의 부족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완전한 컨트롤이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작동이 되지 않을 때 그 기능을 사용하지 않거나 대체 기능을 사용하는 중인데.효율적인 개발 속도를 위해 우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적 생각입니다.) 구현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 또한 동일합니다. 하.. 2024.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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